우선 질문도 아니고 주문의뢰도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우연히 책을 보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몸을 쓰는 정직한 노동을 하고 싶었습니다"라는 대목 너무 와 닿네요


국문학과의 인연도 그렇고 자전거를 좋아하는 것까지 너무 기뻤습니다.


당장에 자전거 제작할 계획이 없어 그냥 방문하면 방해가 될 것 같고

비 시즌인 겨울에 한번 방문해볼까 합니다..


정직한 노동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