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지역주민이란 이런 것. 의외의 전파력으로, 이걸 보고 찾아오는 주민분들이 많다.

작은 즐거움. 그런데 이강훈 작가님의 이름을 '이강순'으로 잘못 쓰는... ㅜ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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