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8714.JPG

출근길이 조금 쌀쌀한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후가 되어도 풀리지 않는 날씨에 깜짝 놀란 하루였습니다. 


MASI의 신제품 카탈로그가 도착했고, 급했던 휠빌딩 작업을 하나 완료했습니다. 

점심은 동네 설렁탕집에 가서 먹었고, 돌아와서 밀린 작업의 부분부분을 진행하였습니다. 


손님이 많은 날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한분 한분 찾아오시는 손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사진은 얼마전 완료한 여성용 650c Road 정면사진입니다. 보라색이 참 이쁘게 보이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