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자전거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를 직접 주문하는 사람도 늘지 않을까 기대한다. “자전거를 단순히 사고 버리는 물건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장 친근한 벗이 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좋겠어요. 단순히 가격 대비 강도나 무게 측면에서는 공장에서 대량생산한 기성품이 더 나을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사람이 정성 들여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의 가치, 이동수단이자 자신만의 공예품이라는 인식을 가진다면 수제 자전거를 제작해 오래도록 타는 사람이 늘겠죠... [기사바로 가기 - 본문클릭]
멋지십니다! 도색을 마치는데로 자전거 프레임을 들고 가볼 생각입니다.
와우 기사 잘봤고 조만간 뵙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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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도색을 마치는데로 자전거 프레임을 들고 가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