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찍어도 어색한 사진,
그리고 아직은 과분한 말들...
“사람마다 체형과 습관이 모두 다르잖아요. 가령, 내가 왼쪽으로 살짝 기울여 자전거를 타는 습관이 있다 하면 수제 자전거는 그걸 고려해 제작이 가능한 거지요. ... 혹자는 ‘수제 자전거는 경주 선수나 마니아층만을 위한 것 아니냐’고 하지만, 제가 지향하는 건 일반 대중들을 위한 수제 자전거예요. 수제 자전거의 매력에 빠져 진짜 자전거 타기의 즐거움을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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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르고 ^^;;
여기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켜봐 주세요. ^_^
저는 올해 1월달에 부산에서 겨울에 프레임 용접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여기 와보니 사진이 보이던데 자전거 조립하고 있나봐요?
프레임 만들어놓고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서 갈길을 못찾고 방황하고 있으니
연락좀 주세요 그 쪽으로 프레임 들고갈테니 한번 만났으면 합니다 쫌 도와주세요
016 9569 0625 김태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