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제품 판매, 수리 등 자전거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이곳은 구력이 어느 정도 쌓이고 자전거에 대한 지식이 해박한 20대 후반부터 30대가 단골 층인데 간혹 40대 바이커도 찾아와 부품에 대해 자문을 구하고 김 대표나 다른 손님들과 정보를 공유한다. 손으로 자전거를 직접 만들지만 수제 자전거라는 거창한 말보다는 동네 자전거포이자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드나들면서 이야기 나누는 친근한 공간이 되길 바라는 것이 그의 목표다.[기사 전문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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