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공’이란 간판을 본 순간 궁금증이 생긴다. 어떤 곳일까. 바로 이곳은 자전거 공방이다. 흰 바탕에 아기자기한 손 글씨를 새긴 이 작품은 회색톤의 거친 벽면과 어우러져 세련된 인상을 풍긴다. 자전거 휠을 들고 있는 캐릭터를 동판에 새겨 창문 옆에 달아놓은 것도 센스만점이다 [기사 전문은 본문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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