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찍어도 어색한 사진,

그리고 아직은 과분한 말들...

 

“사람마다 체형과 습관이 모두 다르잖아요. 가령, 내가 왼쪽으로 살짝 기울여 자전거를 타는 습관이 있다 하면 수제 자전거는 그걸 고려해 제작이 가능한 거지요. ... 혹자는 ‘수제 자전거는 경주 선수나 마니아층만을 위한 것 아니냐’고 하지만, 제가 지향하는 건 일반 대중들을 위한 수제 자전거예요. 수제 자전거의 매력에 빠져 진짜 자전거 타기의 즐거움을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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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르고 ^^;;

여기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켜봐 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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