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점포야 무수히 많지만 두부공은 남다르다. 자전거 공방이라는 이름답게 자기만의 맞춤 자전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기성제품 구입이나 수리도 가능하다. 미국의 자전거장인에게 직접 기술을 전수하고 온 솜씨뿐 아니라 사람도 좋아 동네 주민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좋다. 이곳이 왜 강북다운 장소인지는 직접 방문해보면 안다...(기사는 본문클릭)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