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바와 바테입을 갈고 돌아오는 길에 이렇게 저렇게 테스트 해봤는데, 


여기 저기 손봐주신 흔적이 많아 너무 감사했습니다. :)


날씨가 다시 추워진다니 한숨먼저 나오네요. 그럼 날씨 풀리면 또 놀러갈게요 


참, 카페에 두부공 소개를 하려는데, 사진 몇장 퍼가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