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친한 친구의 자전거를 사주고 나서
한겨레에 있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진작 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더군요.
제가 주로 오가는 곳이 합정이라서 더 아쉬웠던 것 같아요.
하시는 일이 많이 바쁘신지 모르겠네요.
언제 한번 지나는 길에
차한잔 들고 방문해서
소소한 개조 정도 상의해도 될런지요.
자전거라는 아이템도 그렇지만 장사라든가, 수제라든가, 다양한 태도에 감명을 받아서 말입니다.
저로 말할 것 같으면 청년 백수 한량정도 되겠네요^^:;
그럼
그럼요, 그럼요~ 놀러오셔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