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자전거 기본정비 맡기고 사라진 사람입니다.
제가 거기 자전거 맡기고 정신없이 살다가 자전거를 찾으니 없어서 잃어버린 줄 알았다는 어이없는 얘기를 전해봅니다.
이번 휴일(5일부터 시작되는)에 찾으러갈께요. 언제 쉬고 언제 여세요?
죄송해요 연락도 못받으시고 어이없으셨죠.
곰곰히 생각하다 생각났습니다 ㅠㅠ
그럼!
곧 달려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두부공입니다.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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